Wilson 볼타워는 단순히 진열대이 아니라, 브랜드를 먼저 기억하게 만드는 의도된 시그니처 전략이었어요.
Wilson 국내 1호 매장인 스타필드 수원점은 5일간 매출 8천만원을 돌파했어요. 그 뒤에는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정교한 공간 설계가 있었습니다. 화이트 베이스로 다양한 상품군을 정리하고, 레드 포인트로 브랜드 인상을 남기고, 시그니처 오브제인 ‘볼타워’를 개발하여 Wilson만의 브랜드 연상 포인트로 설계했어요. 그리고 이 볼타워는 VP 집기와 다양한 크기로 변주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시그니처 모티브가 되었어요.